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요즘 대파의 무덤이란 말이 유행이란다.ㅋㅋ


사실 파묘 무서워서 못봤는데 천만이 넘었단다.

875원 대파 한단도 빅뉴스!


뭐든 야채가 비쌀땐

제철 제일 싼 야채를 고르는게 상책이다.

 

청경채 느타리버섯 양배추는

계절내내 싼 가격이다.

로메인 상추도 .늘 먹는다.


..어제보니 루꼴라도 커다란 박스에 7천원

 소분해서 팔면 2천원 어치만 사서 빵사이에 끼워

먹으면 최고일텐데...아쉽

슬쩍 한가닥만 뜯어 먹고 왔다. ㅋㅋ

 

요즘 제철인건 잎마늘.

파마늘을 대신해서 잎마늘만 넣으면

뭐든지 향기롭고 상큼하다.

쌈 싸먹을때 곁들여도 좋다.^^

 

봄똥나물고 겉절이를 해도 그만~~


어쨌든 견뎌내고 살아보자.

선거는 바로 십여일 뒤로 다가왔다.

어디를 찍는건 자유인데

기권하는 건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것 


쌀 한톨에도 파 한뿌리에도 

내 밥 숟가락에도 정치는 관여 되어있다.


의사표현은 싸움으로 하지 말고

표로 주권 행동을 하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2 4월 슬픔에 관한 시 한편 ~(나의 안부를 묻고 싶거들랑) 약초궁주 2024.04.24 12
1441 심폐소생술 기회되면 실습해두셔들~~~ [1] file 약초궁주 2024.04.06 25
1440 남자답게 라는 말의 폭력성~~ [2] 약초궁주 2024.04.16 30
1439 여러분 다이어트? 운동에 탁구 좋습니다. 약초궁주 2023.11.21 32
1438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안다.~~언제???? [1] 약초궁주 2024.04.12 36
» 대파의 무덤일땐 잎마늘을 먹읍시다.^^ 약초궁주 2024.03.28 38
1436 갓난아기부터 100세 할머니까지 성폭행ㅜㅜ(마약) [2] 약초궁주 2023.11.16 42
1435 콜센타 상담사에게서 이런 문자를 받았어요^^ [1] file 약초궁주 2024.03.08 43
1434 파묘- 우리 집안 이야기 1 [1] 약초궁주 2024.03.21 43
1433 파묘- 엄마의 결단 2 약초궁주 2024.03.21 43
1432 빈대의 특징적 성격? 알아보기 (내성 2만배 ) [1] 약초궁주 2023.11.09 43
1431 너희 점심 오늘 모니??? [2] file 약초궁주 2024.03.15 46
1430 여름휴가안내 [1] yakchobat 2022.08.10 48
1429 그럼 엄마, 당신이 묻힐곳은 ... 1 [1] 약초궁주 2024.03.23 50
1428 대봉감 선물 보내신 쌤은 누구신가요??? 연락 주세요오~~ [1] 약초궁주 2023.11.28 51
1427 라이너 마리아 릴케,1900년 시월 약초궁주 2024.02.16 52
1426 파묘 - 화장 이후 3 [2] 약초궁주 2024.03.21 54
1425 태풍 지나고 안식 추석 되시길.~~ [1] 약초궁주 2022.09.08 56
1424 신당역 범죄와 잘못된 망상집착 [5] 약초궁주 2022.09.29 57
1423 나는 꽃을 주었지만 그대가~~ 약초궁주 2022.11.19 5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