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 13:46
약초궁주 조회 수:97
2023.12.12 13:49
출근길 버스 안에서 박변호사를
만났다. 늦은 귀가에 야근이 잦다보니
나처럼 늦게 출근하는중.
그의 카톡 프사에 올라온
좋은 글귀다.
댓글
2023.12.12 13:52
가뜩이나 햇살은 짧고
긴 겨울에 서울의 봄은 아득하고
계절성 우울감이 밀려든다.
이런때 일수록 동굴에 삽질말고
움추려 들지 않기를
가슴을 활짝 펴기를
짧은 햇살도 감사하기를~~~
출근길 버스 안에서 박변호사를
만났다. 늦은 귀가에 야근이 잦다보니
나처럼 늦게 출근하는중.
그의 카톡 프사에 올라온
좋은 글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