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불안의 시대

아이들도 어른들도...어쩌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듯 싶다.


일도 많고. 쉬지도 못하고

전자파에는 심하게 노출되고 운동은 못하고

감정은 쌓이고 진퇴양난이다.


아이들은 학원 뺑뺑이에 숙제에

지치고 풀이 죽어있는 모습이다.

온 동네 분위기가 그러니 우리 애만 놀릴수도

없고...그래도 놀려서 뛰어 놀아야 한다.


아니면 초딩때 안 놀면 언제? 노냐 말이다.

못 노니까 화내고 짜증내고

폭식으로 나쁜 간식으로 몸은 지치는데

뇌는 흥분 상태다.


눈을 치켜뜨고 경증의 발작증상을 가진

어린이.  치료약도 지어주고 비염과 두통도

가시게 해줬고 효과는 탁월해서

멋지게 극복한 친구.

약이 맛있다면서 열심히 먹는다.

어려도 다 안다. 몸에 좋은거가 뭔지.


본인이 애써서 고쳐야할 습관은

바로 나쁜 간식이다.

어른같으면 술 담배 커피겠지만

어린이니까 콜라. 음료수 쵸콜릿 과자 사탕이다.


그럼 뭘 먹나.

고구마 토마토 당근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면

되고 과일도 지나치게 다니까 하루 한개 정도만

먹는것이 도움이 된다.!!!!!

본인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3 차멀미가 병이 아니라구요? (어린이 꼭 고쳐줘야) yakchobat 2008.09.28 3772
2242 머릿속에도 물이 잇다 (뇌호흡과 골반운동) [1] yakchobat 2008.09.28 3931
2241 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 yakchobat 2008.09.28 2782
2240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39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38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37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36 치유의 지혜는 나를 긍정하는것부터 [7] secret 지혜자유용기 2008.10.13 28
2235 월경불순과 다낭성 난포증 가진 분덜~~ yakchobat 2008.10.15 3828
2234 체중. 여드름,그리고 월경불순의 오묘한 삼각관계 yakchobat 2008.10.15 3495
2233 쉴때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건 왜 그런지요? [2] 서현숙 2008.10.16 2825
2232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31 변 색이.... 인연 2008.10.22 2553
2230 안짱 발이 자라면~~ file yakchobat 2008.10.22 2762
2229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28 저 셤관 시작도 못했어요...^^;; yakchobat 2008.10.23 2514
2227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26 자궁근종 난소낭종의 한방 에너지 치료 (원고) yakchobat 2008.10.23 3518
2225 샘.. 저 증상 추가로.. [1] file 이스메네 2008.10.25 2350
2224 난소에 기형종이....울컥 [2] 진영 2008.10.26 4148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