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발표로

국내 두창 감염자는 18명이다.

외국 안나간 사람도 13명이니 국내전파가 

시작되고 있다

두창은 천연두(옛날 얼굴에 자국을 만들었던)처럼

피부 농포가 다닥다닥 무섭게 올라오는 병이다

사진만 봐도 징그럽고 끔찍하게 보여서

공포감을 일으킨다.

그러나 일단 걱정 말고 정신을 잘 차리자.

1 악수만 해도 걸리나?

그렇지 않고 찐한 밀접접촉- 피부에 대고 문지른다든지

하면 걸릴수 있다.  공기전염도 안된다.

2 현재 까지는 성접촉과 피부접촉으로 감염된것으로 

접촉자를 추적중이다. 

3 현재 남성이 6배 이상 훨씬 많다. (세계통계)

(여성이 좀더 조심스러워서 인지. 남성이 더 활발한

성관계를 해서인지는 확인할수없다)

4 어린이 감염은 17세이하 세계적으로 1% 이하다.

걱정할 것은 아니나

그러나 아이들은 물사마귀, 수족구병등 

피부 바이러스 질환도 잘 걸리니 주위 깊게

살펴봐야 한다.

5 주요 증상은 ?

주로 머리에서 발진 수포가 생겨서

전신으로 퍼진다는것이 공통점!!!!

감염초기엔 발열 두통 극육통 오한증상도

있다

질병관리청은 환자에 대한 낙인효과 우려로

비공개 하고 있지만 환자가 증가하면

통계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잘씻고 각자 면역에 주의하고

자나깨나 파트너를 관찰하고

신중하게 섹스하실것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