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12:34
약초궁주 조회 수:125
2023.01.19 15:52
즉석 물잡채--후라이팬 말고 넙적냄비!
간장 2 물 1 생강청. 매실청 각 1
바글바글 살짝 끓이다가
물에불린 당면 넣어 색도 입혀가며 끓인다
야채는 쉬운걸로
파프리카, 케일채친것. 양파.당근
버섯.고기는 없어서 패쑤
마늘도 없으니 걍 야채만
넣어서 같이 섞는다.
숨만 죽으면 아삭하게 먹을수 있으니
금방 불을 끈다.
요기에 참기름과 깨가루를 뿌리면 끝!
가래떡을 넣어 같이 조리면 궁중떡볶이가 된다,
밥 먹기 싫은날. 국수대신
따뜻하게 막 볶은 잡채복음
냄비에 간장물로 하니까
식용유도 필요없이 촉촉한 잡채.
중화풍으로는 굴소스에 볶아 밥에 비벼먹으면
잡채밥 ㅋㅋㅋ
댓글
2023.01.19 15:54
무생채. 시금치 콩나물로
돌려막기 하다가
이젠 파프리카. 당근 생으로 갂아 먹고
케일은 데쳐서 쌈으로
채쳐서 초록나물로 대신한다. ^^
잔머리 살림 ㅋㅋㅋ
즉석 물잡채--후라이팬 말고 넙적냄비!
간장 2 물 1 생강청. 매실청 각 1
바글바글 살짝 끓이다가
물에불린 당면 넣어 색도 입혀가며 끓인다
야채는 쉬운걸로
파프리카, 케일채친것. 양파.당근
버섯.고기는 없어서 패쑤
마늘도 없으니 걍 야채만
넣어서 같이 섞는다.
숨만 죽으면 아삭하게 먹을수 있으니
금방 불을 끈다.
요기에 참기름과 깨가루를 뿌리면 끝!
가래떡을 넣어 같이 조리면 궁중떡볶이가 된다,
밥 먹기 싫은날. 국수대신
따뜻하게 막 볶은 잡채복음
냄비에 간장물로 하니까
식용유도 필요없이 촉촉한 잡채.
중화풍으로는 굴소스에 볶아 밥에 비벼먹으면
잡채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