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어제 내가 들은 멋진 말이네

친구가 양자경 주연 영화를 보고

강추강추 라며

영화에 나온 멋진 대사를 보내줬어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를 때일수록!!!!

    서로에게 다정해야 해요"


외교는 폭망하고 미국은 뒷통수 치고

반도체 공장이니 다 미국에 지으라하고

한국자동차는 미국 못판다고 법안 싸인하고

일본은 독도와서 작전을 하고

북한은 미사일 쏘고 난리도 아니네요.


강원도는 빚보증 서놓고

못갚는다 배째라해서 금융시장. 회사들은 부도날까

벌벌 떨고

개인빚 부동산 빚에 이자는 고금리에

경제가 폭탄이 터진듯 하네요


내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괴상한 일들과 어려운 시기가 닥쳐오고 있네요

이럴때 일수록

우리 마음은 다정해야 한다고

영화는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께도 걸크러쉬 원조 언니

와호장룡의 그 언니

양자경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원스 강추합니다.!!!


처음엔 성룡이 주연일뻔했는데

단독여주 양자경으로 바뀌면서

영화는 대박 흥행을 쳤구요.

내년 아카데미에서 몇개의 토로피를 거머쥘지가

관심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9 나는 꽃을 주었지만 그대가~~ 약초궁주 2022.11.19 64
1378 커피믹스 중독 환자분과 소설가 발자크~~~ [1] 약초궁주 2022.11.16 81
1377 미안 죄송 사과하기가 그렇게 싫은가? [1] 약초궁주 2022.11.04 87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를때~~~ [1] 약초궁주 2022.10.25 116
1375 진짜 주먹이 나서고야 스토킹이 끝났다. [2] 약초궁주 2022.10.04 80
1374 스토킹하는 넘-법은 멀고 주먹이 해결해줬다? 2 [4] 약초궁주 2022.09.29 67
1373 신당역 범죄와 잘못된 망상집착 [5] 약초궁주 2022.09.29 66
1372 여름 호박잎 고구마줄기 오이지와 슬슬 작별할때 [5] file 약초궁주 2022.09.22 75
1371 도봉산포대능선-지팡이와 도시락의 힘으로 [5] file 약초궁주 2022.09.15 227
1370 태풍 지나고 안식 추석 되시길.~~ [1] 약초궁주 2022.09.08 62
1369 우영우의 마지막 답! (우리모두 그렇다) [1] 약초궁주 2022.08.25 96
1368 살아야겠다.....폭우속 의인들께 고마움을~ [1] 약초궁주 2022.08.10 102
1367 여름휴가안내 [1] yakchobat 2022.08.10 53
1366 미국의 미친 연방대법원 판결- 임신중단권 폐지됐다. 약초궁주 2022.07.29 67
1365 돌팔이 그렇다더라 낚이지 마세요 ㅎㅎ 약초궁주 2022.07.27 75
1364 한의원 퇴근은 5시 30분!!!!! 약초궁주 2022.07.26 74
1363 미움으로 괴로울때는 내 감정을 돌보란 신호! [2] 약초궁주 2022.07.14 126
1362 선생님~ 울산에 사는 홍이수경이예요. [2] 홍이 2022.07.11 66
1361 헤어질 결심을 굳이 영화로 봐야하나? [2] 약초궁주 2022.07.06 98
1360 산에 들어가 피아노와 살고 싶다 ^^(임윤찬) [4] 약초궁주 2022.07.02 79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