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심리상태는 이러하단다.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싫다는것은 겉으로 표현일뿐

속마음은 나를 좋아할거다.

내가 이렇게 어필을 하면

결국 넘어오게 될거다.

쫒아다니는건 남녀간의 연애과정이고

루틴이다.

---우리의 연애에 대해서 주위에서 심지어 경찰에서

접근하지 말라. 범죄라고? 

이걸 동의도 공감도

하지 못하는게 병이고 문제란다.

우리 속담에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이게 연애에 통용되어 왔지만

지금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다.

나무는 그럴수 있지만

사람여자는 나무가 아니다.

본인은 범죄라는 의식대신

연애라고 생각하는 후진 마인드

이것이 하루아침에 배워지는것이 아니니

인권 존중...동물권 존중. 어린이 존중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도 똑같이 존중하는 걸 기본탑재 해야한다   .respect!!!!!!

가해자가 스토킹이 아니라

사랑이고 연애라고 생각한다는 점!!!

그래서 우리연애  우리 사랑 우리 밀당

쫓아다니는 행위를 일종의 데이트라고 

우리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점!

내일 기막힌 이야기 또 적을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