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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방지법 조차 없던 

옛날을 살아온 나다.

지금 

법이 생겨도 벌금 10만원에 

온갖 감형. 술 잡솨서. 심신미약이라서

남자 앞길 막는다는 정서상.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당하는 피해자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지긋지긋함이다.


엇나간 사랑. 짝사랑을 피해자가 받아주지 않아서

생긴 일 (구케우원의 남성편들기 발언)


범죄에 사랑이란 단어를 갖다 붙이면

가해자가 동정을 받는다.


여기에 피해자 여자가 뭔짓을 햇길래

꼬리를 친거아냐? 의심까지 받고

니가 꼬투리를 잡혔기 때문에

태도를 명확히. 거절을 제대로 못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들였을거라.

피해자 탓 탓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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