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에 좋다고 이약 저음식 권하는대신

돈을 보태주시면

병원비도 보태고

입맛에 맞는걸로 사먹으면 좋겠다.

유투브도 엉터리가 많으니

골라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면역에 관해서는 이계호교수님의

장내미생물 강의가 좋다.

암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곤도마코토. 김의신 박사 이야기를

-양쪽의견을 다 들어서

내가 취하도록하면 좋겠고

비타민C 주사. 무슨 센타.

유명하게 돈잘버는곳보다 원칙에 충실하면 된다.

식품은 전에도 올려뒀던

서울약대 항암식품 자료를 이용하시면 된다.

의료비의 80%를

마지막  2개월 동안 다 몰아쓰고도

고통속에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고 한다.

완화의료도 너무 늦지 않게

모르핀도 (엔도르핀처럼 기분도 좋게하고

호흡도 편해지니...잘쓰면 도움이 된다.

필요한만큼 써서 중독걱정 말고

덜아프게 하는것이 삶의 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은 특히 모르핀등 마약성진통제 사용에

인색하다.  하긴 마지막 임종날까지

검사한다고 채혈하는 곳이 병원입원 시스탬이니까)

완화 재택케어 시스템..우리나라에 절실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