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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3년을 버텨오니

조금 지칩니다. 아니 나이탓도 있겠지요.

여러분들도 마친가지 형편이시겠지요?

우리들  참 대단대견합니다.

셀프로 칭찬을 날립니다. ^^


그래서 퇴근길 지하철 혼잡을 피할

목적으로 30분 일찍 퇴근하렵니다.


단 늦으시는 분은 미리 전화나 톡을 주세요.

기다려 드릴수 있으니까요.


한의원 퇴근은 5시 30분!

그러니 5시까지 도착하면 침 맞고 

치료받을 시간 되시지요.


안되면 전화 주세요. 꼭이요 ^^

가능하면 기다려 드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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