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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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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런 소나기가 잦네요.

그러다가 잠시  햇살이 비치면

영롱한 물방울 다이아가 주렁주렁 열립니다.능소화다이아.jpg


날씨를 미워하다가도 

다이아 찾아 헤메는 이 마음.

여러분께 선물로 살포시 드립니다.

받아주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진달래와 흰머리 소녀... [2] file 약초궁주 2021.03.26 112
143 밀회~~~ 봄꽃, 너만은 피어도 좋단다.^^ [1] 약초궁주 2021.03.31 118
142 인왕산 고향의 봄에는.... [2] file 약초궁주 2021.04.07 426
141 홈피 사진을 바꿨습니다아~~(이게 십년만????) [3] 약초궁주 2021.04.13 142
140 행주를 삶으며~~강지혜 시 약초궁주 2021.04.14 179
139 위대한 자연에게(가족) 드리는 기도 1-게리 스나이더 약초궁주 2021.05.07 102
138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하소서 기도문 2 약초궁주 2021.05.12 830
137 너랑 안살아, 나랑도 안살아 [3] 약초궁주 2021.06.01 125
136 6월의 책.. 연꽃 한 순 [2] 약초궁주 2021.06.10 121
135 산책자...아내가 두부 한 모 사오라면 ㅎㅎ 약초궁주 2021.06.11 167
134 용서 하지 않는 이들은~~(당신이 너무 늦게...) [1] 약초궁주 2021.06.18 139
133 전투식량 첫 경험 ㅋㅋ(도시락이 맛나다) 약초궁주 2021.06.29 112
» 여러분께 드리는 여름특선 선물~~~ file 약초궁주 2021.06.30 115
131 내 몸을 부끄러워한 죄 (소설가 이경자의 자궁에 관한 고백) [1] file 약초궁주 2021.07.06 93
130 내 몸을 부끄러워 한 죄 1 (이경자문학상을 주셨다) [3] 약초궁주 2021.07.07 78
129 내 몸을 부끄러워한 죄 2 (책 쓰기 전에 놀던 고향 ) file 약초궁주 2021.07.07 114
128 내 몸을 부끄러워한 죄 3 (여한의사로 안녕,자궁을 쓰다) [1] file 약초궁주 2021.07.07 174
127 명호 호프집 개업???? [2] file 약초궁주 2021.07.16 165
126 습관은 못 말려유~~~ [2] file 약초궁주 2021.07.16 165
125 산에서 아침밥 먹다 도망 ㅜㅜ [1] file 약초궁주 2021.07.21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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