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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코로나 안 옮기려면 남편이 맞으셔야 (버럭)2021.06.01 14:02 아내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김 선생님 국가가 검진을 해준다는데 이제 70세니 건강하고 기저질환도 없는데 부작용 무서워서 안 맞는다신다. 내가 조선일보 기사를 찾아서 보여드렸다. 왠일로 이제 언론들이 백신 맞자로 선회를 한 모양이다. 1번만 맞아도 90프로 예방효과에 사망예방효과 있다고. 그래. 나이든 분들 ...엉터리 뉴스에 노출되어서 부작용 드려워 안 맞아면 한창 일할 젊은사람들 맞고 좋지뭐. 노쇼 싹다 맞고..다들 기다린다는데 뭐가 아쉬워서 맞아 달라고 사정을 하나 말이다. 김샘에게 한마디 했다.~~~ 아내..면역 극도로 저하된 환자인데 저번에 죽다 살아났다면서요. 김샘은 밖에 다니면서 병이라도 걸려서 아내에게 옮아주면 어떻게 될까요? 아내를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나부터 맞아야 되는거 아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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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거지라며 부작용만 크게 부각시키던.
백신이 안들어온다고 못구했다고 비아냥 대던
언론사 많다.
지금은 회사 사보에 기자들도 백신 맞자고.
카톡으로 어떻게 신청하는지 알려줬다고. 웃겨요.
얀센 100만병분 들어오는데
군인은 당연히 맞고 예비군 민방위등 사전예약 분량
신청 18시간만에 동났다 한다.
일본...속도??? 얘들은 답이 없다.
우리는 11월까지 자발적으로 접종한다면
무난히 집단 면역 달성가능할것 같다.
그래도 변이 때문에 마스크 손씻기는 생활화 하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