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구미 아기..(기다리는 엄마에게는 안오고)2021.03.12 16:28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아기를 기다리는 좋은 엄마가 될 여성들은 아주아주 많은데.. 정성과 갖은 애를 다 쓰며 간절히 임신을 원하고 있다. 그런데 낳아서 때리고 굶기고 학대하고 키우지도 안하고 버리고 이상한 부모가 되서는 안될 여자에게는 임신이 되고. 비극으로 끝나니. 도대체 어쩐 일인가. 48세 할머니 22세 딸이 낳았다는 아기 둘은 어찌된 일인가??? 이미 한 아기는 버려져 죽어서 발견되었고 엄마와 딸이 서로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딸이 낳았다는 아기는 또 어디에... 하늘탓도 할수없고 인간이 모질다 참 모질어.ㅠㅠ |
|||||
이해하기도 싫고
그냥 지워버리고 싶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