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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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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뤼얼리?2020.06.16 14:00 저런 말을 믿으니깐 다들 받으려고 만 한다. 받아도 받아도 허전한..부족한...결핍감에 시달리며 인색한 성정으로 자라기 쉽다. 특히 아이들...받기만 하려들다보니 엄마는 주려고만 하다보니... 하숙집 주인 신세가 된다. 공부 입시 좀 한답시고 결국 자기위해 하는 공부인데) 엄마가 하녀처럼 밥해주고 옷 빨래..시중들기. 방청소에 애들은 걸레질은 커녕 방청소도 못하는 생활의 무능력자가 된다. 사랑받으려면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던가. 사랑을 보답할 넉넉한 마음도 함께 길러야 한다. 아이들에게 생활의 능력을 가르치자. 한 몸이라도 잘 살아내도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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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갔는데...지가 마실 물 한병도
안 챙겨온 친구....어쩌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