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지구는 매연과 황사 쓰레기 오염으로 공해로 

찌들어 있었다.


갑자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초미생물? 바이러스가

나타나자....지구의 거인으로 거만하게 지배자 노릇을 하던 인간이

활동을 줄이고 조심하고 공장이 멈췄다.

인간에게 괴롭고 쓰라린 일인데...자연은 그 반대 ㅋㅋ


해변출입이 통제되자 바다거북이들이 돌아와 알을 낳는다.

선박 입출항이 줄자..돌고래들이 들락거린다.'

동물원이 임시폐쇄하고 ..관람객이 안보자

자이언트판다들이 짝짓기를 시작했다. (무려 10년만에 허걱)

아마존과 아프리카는 대규모 벌목이 줄었단다.

산업환동 감소로  매연이 사라지자

인도 북부에서 160 킬로 떨어진 네팔의  에베레스트 산맥이 뚜렷하게 보인다.


많은 싸움이 멈췄다는 소식이다.

코로나라는 공동의 적을 물리쳐야 할때다.

5년간 11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예멘 내전이 멈췄고 

필리핀의 공산반군과 전쟁이 휴전.

아프리카 카메룬 콜롬비아등....마찬가지.


자연은 살아나고 싸움은 멈추고...

우리는 물리적 거리는 두지만  더 도와가며 평화롭게

민주적으로 살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4 어딨냐, 애기야! 약초궁주 2024.05.14 16
1443 아기 기저귀 -이정록 [1] 약초궁주 2024.05.01 27
1442 여러분 다이어트? 운동에 탁구 좋습니다. 약초궁주 2023.11.21 33
1441 심폐소생술 기회되면 실습해두셔들~~~ [1] file 약초궁주 2024.04.06 34
1440 대파의 무덤일땐 잎마늘을 먹읍시다.^^ 약초궁주 2024.03.28 42
1439 콜센타 상담사에게서 이런 문자를 받았어요^^ [1] file 약초궁주 2024.03.08 43
1438 4월 슬픔에 관한 시 한편 ~(나의 안부를 묻고 싶거들랑) 약초궁주 2024.04.24 44
1437 남자답게 라는 말의 폭력성~~ [2] 약초궁주 2024.04.16 44
1436 갓난아기부터 100세 할머니까지 성폭행ㅜㅜ(마약) [2] 약초궁주 2023.11.16 44
1435 빈대의 특징적 성격? 알아보기 (내성 2만배 ) [1] 약초궁주 2023.11.09 44
1434 파묘- 엄마의 결단 2 약초궁주 2024.03.21 46
1433 파묘- 우리 집안 이야기 1 [1] 약초궁주 2024.03.21 48
1432 여름휴가안내 [1] yakchobat 2022.08.10 48
1431 대봉감 선물 보내신 쌤은 누구신가요??? 연락 주세요오~~ [1] 약초궁주 2023.11.28 51
1430 라이너 마리아 릴케,1900년 시월 약초궁주 2024.02.16 52
1429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안다.~~언제???? [1] 약초궁주 2024.04.12 52
1428 너희 점심 오늘 모니??? [2] file 약초궁주 2024.03.15 53
1427 그럼 엄마, 당신이 묻힐곳은 ... 1 [1] 약초궁주 2024.03.23 54
1426 태풍 지나고 안식 추석 되시길.~~ [1] 약초궁주 2022.09.08 56
1425 신당역 범죄와 잘못된 망상집착 [5] 약초궁주 2022.09.29 57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