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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자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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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두려워진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사람과 거리두고 셀프격리에

고독감이 드는데.


n번 방의 성착취 영상을 돈내고 즐긴 남자들이

26만명의 참여자...박사방의 범죄에

가담한 셈인 거다.


가까운 아들...동생..삼촌..누구에 오빠 남편일

그들....


코로나도 그렇지만 이런 범죄는 서로 의심하게 만들어서

정말 시르다.


그러나 범죄자의 인권보다도 이젠 신상공개로

재대로 처발 받아야 한다.

소라넷을 없앴어도 계속되는 동영상유포와 성범죄로

목숨을 끊는 여성들이 너무 많다. 

심지어 미성년자에 대한 범죄는 선처대신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우리나라 너무 안이하고 약한 처벌 수위로

범죄가 잡히지 않고 있다.


박사방 주범조차  감옥에 오래가둬둘수 없는게

지금의 형법이다.  

26만명의 가담자들이 죄를 짓고 

그들의 성착취영상을 보고 낄낄웃으며 즐겼다.


그것은 범죄다.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


신상공개를 요구한 청원은 이렇다.

: " 저는 알아야겠습니다.

나라가 아이들을 아동성범죄자들로부터 

지켜주지 않을거라면 , 알아서 피할수라도 있게

신상을 공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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