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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못하는 산수 해보니

13 나누기 2022= 0.006   

100명단위로 따져보면 0.6%   (1프로 안된다.)


자...미국 질병예방통제쎈터의 발표에 따르면

10월부터 겨울 석달간 

최소 970만명이 독감에 걸렸었고

4800여명이 숨졌다고 ...


(동아일보 1/15 보도. 최경영의 경제쇼 홍춘욱)


미국인구 3억3천만명,,  우리 5천만명이니

 인구 비율로 따지면 ( 15%만 곱함)

우리도 

970만* 0.15=145만명 의 독감 환자와 

우리도 4800* 0.15= 720  즉 700명 사망자가 생겼을수 있다.

(어디서도 지난 겨울 3개월 독감사망자수 안알랴줌 ㅜㅜ)

그러나 사회는 조용하지 않는가? 왜?

아는 병이고 치료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10년전 

'신종플루도 처음엔 국민이 다 병들것처럼 야단법석

공포가 퍼졌다 -언론이 크게 한몫한다. ㅜㅜ

그러나 76만명이 감염되엇으나 사망자는 260명에 지나지 않았다.


전파력은 쎘지만...치사율은 낮았던 것이다. (사망율 0.03%)

세상은 언제 그럐냐는듯 조용해지고

공포를 자극하고 경제를 추락시켰던 정치인과 언론은 아무 잘못도 없다는듯이

입을 싹 씻고 말았다. (물론 그러고 싶어서라기보다 어그로 끌려고

자극 했을수 있다고 이해해주고 싶지만)


첫 경험...신종 유전자 변이된 코로나18

바이러스도 인간 숙주가 죽으면 저도 죽는다.

그래서 생존전력으로 독성은 약하게 널리 퍼뜨리는 전략을 쓰는것 같다.


팬데믹 엔데믹 영어써가면 놀라지 마시라.

그냥 지구를 돌거나..지역적으로 도는 전염병성 독감 수준으로

관리될 것같다. 그러길 기도해 본다.


오늘 2022명 사망자 13명...

메르스때와는 독성이 다르다. 


미국도 일본도 얍삽하게 진단도 포기하고

우리나라만 지켜보고 있다. 

드라이브 쓰루-자동차타고 검사받는 기발한 방법

이재명지사 기모란 위원장이 제안했단다.

외국서도 타임즈 비비씨 워싱턴포스트등 극찬하는 리스크 관리 한국 !!!!


시간이 지나면 외국서 공부하러 배우러 올것이다.

우리 입국금지한 나라들, 열악하여 전염병 관리 못하는 나라 많고

사정이 다있다.  


다만 신천지는 유증상자가 많아서 좀 걱정이 된다. 

교단과 조직보다 나 자신을 위해

진단과...치료도 받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하늘과 땅사이에 나란 존재가 없으면 뭣이 남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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