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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을 하니까...맘놓고 부담없이 톡을 하게 됩니다.


경기도 선생님...고향이 경상도라 방학에 다녀온후

거기서 부터 감기기운있어서 안떨어지니까 

엑스레이등 온갖 검사와 약을 먹었는데요.


개학인데도 증상있고 미열에 기침...두렵고

힘들어서...우편으로 한방약을 보냈답니다.


그리고는 계속 톡 상담...드디어 코로나 선별지료소도 방문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오늘 아침 음성 판정!!!   


맘 착은 분들은 본인이 전파자가 될까봐

걱정이 더 많아요.  내가 걸리는건 괜찮은데 주위에 폐 

끼칠까 노심초사...이제 맘놓고 약 먹고 밥 먹고 웃으며

건강을 도모하면 되겠지요.


톡에 좋은 나라! 이유는

미국 일본은 각자도생 검사비 400만원!!!!

한국은 18000원 들었다고..좋은 나라라고 감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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