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15:33
약초궁주 조회 수:216
2020.02.27 15:40
집에 면 마스크 한두장은 있을것이다.
* 대부분 두겹이니 안쪽을 갈라...시침질로 마감을 해준다.
* 교체용 마스크 필터를 갈아 끼워 가며 쓴다.
* 당근 마스크는 빨아서 뽀숑하게 말려쓴다.
부직포의 환경호르몬 걱정도 안되고
착용감도 포근하니 자연촉감이라 훨씬 좋다.
교체용 마스크 필터는 다이소에서 5개에 1000원!
게다가 바느질이 취미인 나는
새 면양말에 고무줄을 달아 면마스크를 만들었다. ㅋㅋ
딸이 궁상떤다고 질색이지만
마스크 산다고 백미터 줄을 서느니...만들어 쓰겠다.
요즘 불량품도 많아서 환자분이 쓰고 왔는데
믿기 어렵더라.
내가 전파자가 될까봐 두려워 하는 착한님들은
면 마스크 좋아요.
나의 낼숨부터 막아주니까~~~
94도 죽을것 같고...80도 힘들어요.
절반만 면으로 억제하고 나머지는 손씻기와
핸폰.책상 마우스등 도어. 손닿는 부분 청결관리로
막아진답니다.
가정용품 사무기기 살균소독제 이야기는
다음에~~
우리 차간 집안에 오래 편찮은 분 계셔서
이참에 휴가를 갔어요,
나혼자..재진 환자분만 보고...전화받고 있답니다.
댓글
2020.03.04 16:54
면마스크 속에
얇은 1회용 겹쳐 써도 효과적~
집에 면 마스크 한두장은 있을것이다.
* 대부분 두겹이니 안쪽을 갈라...시침질로 마감을 해준다.
* 교체용 마스크 필터를 갈아 끼워 가며 쓴다.
* 당근 마스크는 빨아서 뽀숑하게 말려쓴다.
부직포의 환경호르몬 걱정도 안되고
착용감도 포근하니 자연촉감이라 훨씬 좋다.
교체용 마스크 필터는 다이소에서 5개에 1000원!
게다가 바느질이 취미인 나는
새 면양말에 고무줄을 달아 면마스크를 만들었다. ㅋㅋ
딸이 궁상떤다고 질색이지만
마스크 산다고 백미터 줄을 서느니...만들어 쓰겠다.
요즘 불량품도 많아서 환자분이 쓰고 왔는데
믿기 어렵더라.
내가 전파자가 될까봐 두려워 하는 착한님들은
면 마스크 좋아요.
나의 낼숨부터 막아주니까~~~
94도 죽을것 같고...80도 힘들어요.
절반만 면으로 억제하고 나머지는 손씻기와
핸폰.책상 마우스등 도어. 손닿는 부분 청결관리로
막아진답니다.
가정용품 사무기기 살균소독제 이야기는
다음에~~
우리 차간 집안에 오래 편찮은 분 계셔서
이참에 휴가를 갔어요,
나혼자..재진 환자분만 보고...전화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