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10:53
약초궁주 조회 수:2143
2020.01.15 10:58
한약을 좋아하는 ㄱㅇㅅ 양
한의원 들어서자...나의 꽁지머리가 여전히 있는지
알아본다.
이제 2학년에 올라가니 점점 건강해지고 의젓하다.
날씨는 메력적인 토요일
한탕했다는 표현을 구사하는 호탕함? 기발함?
지금처럼 엄마랑 같이 무럭무럭 명랑하게 자라길
선생님도 응원할게요.~~~
한약이 주말을 끼니 빨리 안가서
실망이라는...미안 쏘리여.
오늘은 도착할테니...잘 먹고 기운빵빵!!!
댓글
2020.01.15 10:59
본인의 허락을 받고 올린 일기입니다.
고맙습니다. ^^
한약을 좋아하는 ㄱㅇㅅ 양
한의원 들어서자...나의 꽁지머리가 여전히 있는지
알아본다.
이제 2학년에 올라가니 점점 건강해지고 의젓하다.
날씨는 메력적인 토요일
한탕했다는 표현을 구사하는 호탕함? 기발함?
지금처럼 엄마랑 같이 무럭무럭 명랑하게 자라길
선생님도 응원할게요.~~~
한약이 주말을 끼니 빨리 안가서
실망이라는...미안 쏘리여.
오늘은 도착할테니...잘 먹고 기운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