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고 심장약

잠이 안온다고 수면제

가슴이 뛴다고...또 약

우울하다고 항우울제

온몸이 쑤신다고 진통제

위 소화 안된다고 소화제....

급성기가 지나면~~~

이런 몸의 증상 연쇄 반응을

전인적인 관점에서 보고

조율을 하는게 훨씬 좋고 안전하고

건강해 진다는 생각이다.

피해여성들은

균이 없는데도 면역력이 떨어져서

만성질염...월경통을 달고산다.

몸하고 화해가 안되어서

임신의 두려움도 큰 경우가 있다.

 마음과 몸에 선한 에너지를

순환시켜 극복하게 도와야 한다.

불행이 찾아오는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지만.

고통스런 마음상태는 나의 선택이다.

프레임을 벗고

고통을 선택하지 말기를!!!!!

인권과 치유의 문제...

한의학적 치료로

정신적 문제와 신체적인 중상을

통합적으로 치유하는것이 필요합니다.

--트라유마에 끄달려 잡혀 있을땐

자신의 상처를 핵심적으로 요약해주는

문장을 만들어보라고...정여울

그 아래 나를 돌보는 문장을 덧붙여 보라고

나름 동백꽃으로 보이는 털실 부로치

내가 뜬것임...ㅎㅎ 

제주 4.3 전시회 다녀와서....

뇌졸중으로 죽다 살아난 질 볼트 테일러 박사

-유툽에 테드 뇌과학자 동영상 있음

올해 최고의 책 2권으로

질 박사 책과 박노해 하루를 꼽겠음

질 박사가 8년만에 말하고 읽고 쓰고 움직이는

회복하는 투병중에서 깨달은것은

---고통 감정회로에 접속~~하는건 짧게 끝내라.

접속했다는걸 인지하고 정서 생리적 반응이 사라질때까지

90초  지나면...빠져 나와라.

고통을 안겨주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접속을 끊는 훈련 습관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