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대고 혈압 오를일이 있어서

혈압을 재봤다.

손을 가슴에 얹고...ㅎㅎ

큰 숨을 쉬면서  푸푸푸푸...


1분에 78번.

나의희망은 70번만 뛰고 싶당.

빨리 뛰면 심장 근육이 그만큼 피로해지니까.

그래서 흥분제인 커피를 조금씩 먹으려고 애쓴다.


자 그래서 계산 드간데이.

1분에 70번만 뛴다치고...하루면 1440분을 곱하면


대충  하루에 10만번을 뛴다.!

1년 365를 곱하면 3650만번 뛴다!


만약 수를 누려서  80년을 산다치면....

약 30억번을 심장은 박동한다.

밤 낮으로 쉴새없이 휴가도 안가고

안식일도 없이 뛰는 30억번...의 맥동....


만약 잠시라도 멈추면...뇌사부터 일어나고.

더 쉬면..되돌릴수 없는 죽음을 맞게되리라.


심장이 갑자기 두근 대서 걱정이라는

맥박이 불규칙해서 염려된다는 분들에게.

안심하라는 말과 함께...해주는 대사가 있다.


뛰는게 뭔 걱정...(심장근육은 그래도 힘은 있을때다)

진짜 뛰기 힘들어 느려질때가 더 걱정이라고.

어지럽고 귀울리고 다리 풀리고 구역질 나고

기운이 다 떨어지니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3 차멀미가 병이 아니라구요? (어린이 꼭 고쳐줘야) yakchobat 2008.09.28 3772
2242 머릿속에도 물이 잇다 (뇌호흡과 골반운동) [1] yakchobat 2008.09.28 3931
2241 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 yakchobat 2008.09.28 2782
2240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296
2239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899
2238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34
2237 베게 이야기 yakchobat 2008.10.10 2997
2236 치유의 지혜는 나를 긍정하는것부터 [7] secret 지혜자유용기 2008.10.13 28
2235 월경불순과 다낭성 난포증 가진 분덜~~ yakchobat 2008.10.15 3828
2234 체중. 여드름,그리고 월경불순의 오묘한 삼각관계 yakchobat 2008.10.15 3495
2233 쉴때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건 왜 그런지요? [2] 서현숙 2008.10.16 2825
2232 천대 받는 발? 그러나 소중해. yakchobat 2008.10.22 2928
2231 변 색이.... 인연 2008.10.22 2553
2230 안짱 발이 자라면~~ file yakchobat 2008.10.22 2762
2229 브래지어 엑소더스 (한겨레 이유진 기자) [3] yakchobat 2008.10.22 3004
2228 저 셤관 시작도 못했어요...^^;; yakchobat 2008.10.23 2514
2227 자궁내막증과 월경통 총정리 (원고) yakchobat 2008.10.23 3252
2226 자궁근종 난소낭종의 한방 에너지 치료 (원고) yakchobat 2008.10.23 3518
2225 샘.. 저 증상 추가로.. [1] file 이스메네 2008.10.25 2350
2224 난소에 기형종이....울컥 [2] 진영 2008.10.26 4148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