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16:37
약초궁주 조회 수:175
한살림을 가는건
친정 나들이 같다.
어여쁜 동생들을 만나는것 같고
열심인 활동가도 등 두려주고 싶은 곳.
갱년기 강의에 허걱.
40..30대가 예습하러 왔다.
노화라는게 완경이 공포산업이 된거다.
똑떡하라고..자신 만만하게 쫄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