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15:43
약초궁주 조회 수:176
2019.09.04 15:47
여름만 되면 부엌에서
땀 비질...바느질 고행...
방콕 짜뚜짝 시장에서 산
바지--일명 똥꼬가 아니라 똥싼바지다.
태국 여인들은 가슴까지 올라와 목끈이 달린
면바지를 입고...물에들어가 살짝
샤워도 하고 금방 말라..만능 옷이다.
윗부분을 잘라...고무줄 바지로 입고보니
너무 편했다.
마침 태국서 사치심 발동하여 사온
짐톰슨의 스카프가 있길래
바지로 꼬맸다. 주머니도 큼지막하게 달았다.
모델이 짜리몽땅에서 그렇지
멋진 풍뎅이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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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19:29
여름만 되면 부엌에서
땀 비질...바느질 고행...
방콕 짜뚜짝 시장에서 산
바지--일명 똥꼬가 아니라 똥싼바지다.
태국 여인들은 가슴까지 올라와 목끈이 달린
면바지를 입고...물에들어가 살짝
샤워도 하고 금방 말라..만능 옷이다.
윗부분을 잘라...고무줄 바지로 입고보니
너무 편했다.
마침 태국서 사치심 발동하여 사온
짐톰슨의 스카프가 있길래
바지로 꼬맸다. 주머니도 큼지막하게 달았다.
모델이 짜리몽땅에서 그렇지
멋진 풍뎅이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