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방사능 기준치"  나오면 안된다. 0이라야 한다.

세슘 기준치 이하면 안전한가? 아니다. 0 

후쿠시마 세슘 기준치 어쩌구는 개뻥이란다.

(없다고는 못하니까...기준치 어쩌구..)


몸속에는  세포속에는

나트륨과 칼륨이온이 있는데

세슘은 칼륨자리를 빼앗고.

몸안에서 없어지지 않고 방사능 물질이 계속 방출되는것을 

내부피폭이라 한다.


즉 몸안에서 나를 죽이는 세포가 생긴다는 뜻,.

특히 어린이들이 위험하고

갑상선 백혈병등 암이 증가한다.


(일본은 비밀에 붙이고 자료조사 연구발표도

통제 하는것  같다.)


내부피폭과는 별개로 공기중에 땅위에

흩어진 방사능 물질을 ㅈ제대로 처리도 못하고

비닐봉지에 쌓아두고 있으며

그 옆에서 농사도 짓는다고 한다.


식물중에서 특히 버섯이 세슘을 잘 빨아들인다.

  쌀. 수산물. 버섯. 야채등

아이들 먹거리에 신경 써야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2 뇌력충전 file yakchobat 2008.10.07 2892
1441 꽃피는자궁 [1] file yakchobat 2008.10.07 3227
1440 고양이야~~여기 생선이...(교장샘칼럼) yakchobat 2008.10.10 3228
1439 들장미파 언니. 걸어서 강화섬 한바퀴 상편 [5] file yakchobat 2008.10.10 2679
1438 용기있는 생선 만세! [2] file yakchobat 2008.10.11 2932
1437 평생 남자랑 다섯 번밖에 못 자봤어요-고양이 팬 여인. yakchobat 2008.10.14 3507
1436 강화섬 한바퀴- 월요일 마지막 코스 끝 file yakchobat 2008.10.14 2319
1435 오징어 앤드 두부 초밥 file yakchobat 2008.10.15 3392
1434 제주 올레길에 내맘대로 별을 주다(시사IN) [2] file yakchobat 2008.10.16 2340
1433 강화. 새들도 명상을 하는 섬 (여성신문) file yakchobat 2008.10.16 2181
1432 강화도 순례길 <한국일보 서화숙 대기자> file yakchobat 2008.10.16 2667
1431 제주 올레 문화제(서귀포신문) yakchobat 2008.10.16 2798
1430 제주 비박 낭자들과 오리발 회 [1] file yakchobat 2008.10.17 2837
1429 제주올레 비박여인들과 오리발 회 yakchobat 2008.10.17 3491
1428 상숙이와 나 (김진 변호사-여성임을 기억하라) yakchobat 2008.10.17 2843
1427 고양녀 취향도 가지가지 yakchobat 2008.10.19 3232
1426 지 과거를 고백해도 될랑가요(가짜 촌년) [1] yakchobat 2008.10.21 3174
1425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잉 yakchobat 2008.10.21 3290
1424 강화도, 생명의 섬을 걷다(한겨레21) yakchobat 2008.10.21 2471
1423 에미야. 밥상 차려라(작은숲 김선경) [2] file yakchobat 2008.10.22 351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