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11:20
약초궁주 조회 수:179
2019.06.27 11:24
매실은 625때 딴다.
장아찌는 씨를 빼야 하니 꾀가 나공
에라이 매실주나 담근다. 설탕 안넣고 걍...
소음인 배탈이 잦고 뱃속 꾸륵에는
청을 만들어 따뜻하게 마시면 좋다.
근데...설탕이 반이나 들어가니
질량불변의 법칙에 의해
당도가 너무 높은게 흠이다.
마른 소음인은 괜찮지만
어른들은 당뇨 있으면 주의필요.
충치에도 안좋다.
원래 태음인에게도 매실이 맞는데
차로 순하게 드시길 권한다.
댓글
술 익으려면 1년이나 걸리는데
후딱 가겄지 ㅋㅋ
2019.06.27 11:56
참고로.
체질에 맞는 차는 뭣이 있을까
소양인은 구기자.
소음인은 황기...여름엔 황기닭
태양인은 모과차
한국엔 음인이 많으니까
매실 ..특히 여름에 좋다.
2019.06.27 11:57
4체질은 나중애
음양 2체질도 나중에 쓸게요
매실은 625때 딴다.
장아찌는 씨를 빼야 하니 꾀가 나공
에라이 매실주나 담근다. 설탕 안넣고 걍...
소음인 배탈이 잦고 뱃속 꾸륵에는
청을 만들어 따뜻하게 마시면 좋다.
근데...설탕이 반이나 들어가니
질량불변의 법칙에 의해
당도가 너무 높은게 흠이다.
마른 소음인은 괜찮지만
어른들은 당뇨 있으면 주의필요.
충치에도 안좋다.
원래 태음인에게도 매실이 맞는데
차로 순하게 드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