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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기...어제 들은 이야기

2019.06.05 14:19

약초궁주 조회 수:220


한의원 마치고 전시회가서

반가운 놀라운 영성세례를 받고.

최보결 선생의 춤 놀이조직의 빨래도 감상했다.

이런게 다 춤이구나...뻣뻣한 몸은 뻣뻣한 마음에서 비롯된듯...

마음을 해방시켜야..춤이 나온다.

춤을 출줄 알아야 삶의 환희심을 표현할수 있을텐데

오로지 걷고 산 밖에 모르지 옹졸하다..


꽃다발을 건네준...숲과 수와 아까시

맛난 저녁을 먹었다.

유븅이 자원방래 하니 기쁘지만

멀리와서 피곤할테니...미안스럽다.


어제...환자분이 들려준 이야기

아는 분 모친이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경기도 양평 친구한테

병문안을 가셨다가...밤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돌아가셨다고.


문제는 그동안 어머니가 왕래하던  친구분이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분이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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