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유치원 대란? 아이 돌보기로 했으면...2019.03.05 17:11 강원도에 사시는 유치원 원장님 아이들 개학에 맞춰 일이 많아 힘드시다고... 증상을 말씀하신다. ...네 원장님...상담하시고 애를 많이 쓰시고..개학연기 안하고 정상 개원하시니까. 학부모님도 다들 고마워 하실거에요. 아이들 돌봐주려 시작한 일인데 단체행동에 흔들리지 말고 돕고 살아야지요. 갑자기 내치는건 말이 안되지요. 네 원장님 말씀이 옳아요. 당연히 그러실줄 알았어요. ㅎㅎ ---맞다. 이런 마음가짐이 귀한거다.!!!! 내 동생도 오래 교직생활을 한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방학이면 옆집애들까지 불러들여..노는건지 보는건지...같이 웃고 난리다. 개학때가 되면 아이들이 보고싶단다. 그래서 천직이라고 한다.ㅋㅋ 댓글 3
|
|||||||||||||||||||||||||||||||||||||||||||||||||||||||||||||||||||||||||||||||||||||||||||||||||||||||||
실제로 개원연기에 가담한 유치원은
6프로 정도
세종시등은 전무....
바뜨 경상도 쪽은 20여프로가 동조한 모양이다.
학부모들과 아이들을 내치는 거? 이래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