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10:30
약초궁주 조회 수:158
아기들이 워낙 귀하지요.
저 멀리 남쪽 바닷가...엄마가
아기를 낳았어요.
나랑 인연이 중중해서
소식 기다리다...사진을 받았네요.
허락 받고 올립니데이.
세상에 나온지...딱 엿새!
근데 한달은 산것같은 의젓함이 있네요.
어찌나 기쁜지...축하축하.~~
2019.02.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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