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14:39
약초궁주 조회 수:143
어휴 진짜 더운데
여러분 오셨다가 헛탕 칠까봐
조마조마 합니더.
선재길 걷고 싶어서 노랠 부르다가
인연따라 월정사 템플 스테이
다녀 올게유.
개그우먼 이영자씨가
주문을 외운대요.
반공기 반공기..반공기...라고
나는 무슨 주문을 외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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