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01:57
두둠칫2 조회 수:151
고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지독한 사랑을 해야만
흘릴 수 있는 진정한
눈물과 아픔이라는 것을…
2018.07.05 10:14
두둠칫님
이제 속을 풀어내는 일이 좀 견딜만 한가요.
부탁하건데...하루에 속마음을 엄선해서
한개씩만 올려주시길.
제글과 공지가 파묻히지 않도록
치유게시판을 배려부탁 합니다.
댓글
두둠칫님
이제 속을 풀어내는 일이 좀 견딜만 한가요.
부탁하건데...하루에 속마음을 엄선해서
한개씩만 올려주시길.
제글과 공지가 파묻히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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