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03:15
두둠칫2 조회 수:131
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2018.06.28 14:51
그대라는 단어 자리에
나 나..나의 수행에 , 아름다움에, 사랑에 빠져 보심이 어떨지
(유난히도 그대와 사랑이란 단어가 많은
두둠칫님의 글 읽은 느낌을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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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단어 자리에
나 나..나의 수행에 , 아름다움에, 사랑에 빠져 보심이 어떨지
(유난히도 그대와 사랑이란 단어가 많은
두둠칫님의 글 읽은 느낌을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