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드뎌.

 

겨우내  치과를 다녔다.

 

충치는 없는데...잇뭄이 완전 부실.

 

잇몸뼈가 얇아서  임플란트 안된다고

 

심어도 나사 헛돌아갈수...아님 빠지던가..ㅎㅎ

 

 

어려서 저체중 비실이었던게..스무살에 37킬로였으니

 

평생  고생이다.

 

오죽하면 너나 잘살아 보라고  한의대를 보내신 부모님덕에

 

이나마도 잘살고 있는 것만도 감지덕지.

 

 

씨티를 찍어보니

 

잇몸뿌리가 상해서...큐렛이란 약간?의 수술로

 

잇몸 뿌리를 긁어내고 봉합해준다고 한다.

 

잘되면  빼지 않고 조금더 쓰다가 틀니로  ㅋㅋ

 

 

화요일 아침 수술이다.

 

출근해도 제정신 못차릴듯 싶으니

 

점심 시간이후에 침을 놓아드리겠다.

 

 

오후에  일을 하겟다는 뜻 ㅎㅎ

 

잘 부탁드린다 오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 어미와 자식들에게 (수련맘 해민맘 재서맘..기타딩딩) [3] 약초궁주 2009.05.21 1671
407 쌤 요가 시작했어요 [2] 랄라 2009.05.21 4513
406 [re]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다 [2] 랄라 2009.05.21 1583
405 선생님, 한겨레 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2] 해민엄마 2009.05.21 1278
404 [re]울다 웃으면 워디워디 뭐 나는디....., 랄라 2009.05.20 1415
403 오늘 밤 EBS 9시 50분.< 김연 다큐멘터리> 방영 [5] 약초궁주 2009.05.20 1223
402 피부4-기초화장, 여덟겹 정도는 발라줘야???? [2] 약초궁주 2009.05.20 1520
401 [re] 자칭 엄친딸의 고백 [1] 보아 2009.05.20 1192
400 압지 닮은 박가라서도 서러웠는데 딸이어서 더 절망이더라 [3] 랄라 2009.05.20 1283
399 내가 이눔의 박가 집에 시집와서 이 고생이여~~ [6] 랄라 2009.05.18 1357
398 새론 팥주머니의 탄생...^^ [3]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8 1727
397 원망타 내몸 와 이리 정신을 못 쫒아 오노. [4] 랄라 2009.05.17 1560
396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지두 크리슈나무르티 file 주렁주렁이룸 2009.05.16 1539
395 ^^* 선생님~ file 지혜자유용기 2009.05.15 1468
394 약초샘과 엄마 사이에 생기는 양가감정 랄라 2009.05.15 1344
393 행복한 만찬을 읽는 중에: 울엄마와 무청김치1 랄라 2009.05.14 1814
392 [re]울압지 울엄니 랄라 2009.05.14 1330
391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5월은 가족의 달 (폭력의 달) [2] 장철학정명원 2009.05.13 1304
390 안토니아스라인 후기 [2] 마음자리 2009.05.12 1026
389 긍정 이전에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기 주렁주렁이룸 2009.05.12 1250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