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13:29
약초궁주 조회 수:323
아침부터 배달된 반찬들
명절때라 밑반찬 만늘면서
좀 넉넉히 하셨다고~~
2018.02.13 13:31
김을 새싹과 같이 무침
멸치 호두랑 볶으심
메추리알 돼지고기사태 표고버섯 채썰어 간장조림
토하젖......ㅠㅠ
좀 편히 사셔야..뒹굴 놀망 하셔야는데.
못 말리는 언니의 사랑
댓글
2018.02.13 15:11
그런 언니 너무 조치요 홍홍홍~~
김을 새싹과 같이 무침
멸치 호두랑 볶으심
메추리알 돼지고기사태 표고버섯 채썰어 간장조림
토하젖......ㅠㅠ
좀 편히 사셔야..뒹굴 놀망 하셔야는데.
못 말리는 언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