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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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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뽕잎 먹듯 샐러드 한 양푼~~2018.01.02 12:10
몇몇의 홈피 동지들이 모였다. 히말라야 집밥을 먹으며 송년 힐링 수다방.
한의원을 마치고 장을 봐서. 샐러드를 만들어 들고갔다. (식당 사장님과 침하므로)
아구아구 샐러드를 파먹는 소리 누에가 뽕잎먹듯 ㅋㅋ
(두부 반모. 사과반개. 양파반개에 식초 설명 올리부유 조금 넣고 휙 갈면... 4인분 쏘스 똭~~)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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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이파리...당근..
사과등 맘대로 더 넣고 버물버물.\\
마요네즈랑 달리 느끼함은 없고
고소함...부드러움.
소설가 무라카미가
샐러드 매니아. 한 한양푼씩 먹는댄다.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