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동씨는

오랫동안 일해주는 코디 동생에게 전화했다.

 

반장님이 이러구 저라구,,,그래서

내 기분이...#$%^&*(

 

전화기 저쪽에서

" 우리 오빠한테  누가  어쩌구....그랬다고???

갑자기  %^&*()_+ 속 션한  욕을 따발총으로 퍼부으면서

 

" 오빠 그 아줌마 몇호야?

내가 밤에가서 집 문앞에 똥 싸놓고 올게!!!!!!!!!!

 

그 말을 듣는 순간.

제동씨 가슴은 녹아내렸다고 한다.

 

나에게 오는 환자분들은

딸이고 며느리고 시엄마고 친정 엄마

남편이고 아들이고...다 입장이 있다.

 

나는 무조건 일단  공감을 해준다.

나 역시 소녀가장부터 수레바퀴의 축으로

역할 관계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잘했네 못했네는 주관적인 자신의 판단에

맡기고.

우선은  아파서 오는 마음을 잘

들어주고 편들어 주고싶다.~~~

다독다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6 임신은 기적입니다 yakchobat 2010.01.15 3272
565 자궁경부 이형성증(원고) yakchobat 2010.01.15 2870
564 자궁근종과 임신에 대하여(원고) yakchobat 2010.01.15 3533
563 무월경 월경불순을 보살펴 주세요(원고) yakchobat 2010.01.15 2774
562 자궁과 난소의 한방치료와 몸조리 yakchobat 2010.01.15 4047
561 아기를 뱃속에서 키울때 yakchobat 2010.01.15 2381
560 곰팡이성 캔디다 질염 yakchobat 2010.01.15 3001
559 술에 관한 모녀토크 (위민넷원고) yakchobat 2010.01.15 2092
558 내 영혼의 비계를 근육으로... yakchobat 2010.01.15 2295
557 간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이유원고) yakchobat 2010.01.15 2394
556 [여성신문] 봄! 살풀이 입춘대길 yakchobat 2010.01.15 1795
555 좋은엄마] 자세가 좋아야 키가 큰다. yakchobat 2010.01.15 1839
554 [좋은엄마]어린이 키크기 입춘이 대길이다. yakchobat 2010.01.15 1512
553 여성신문 1 유산해도 비난받지 않을 권리. yakchobat 2010.01.15 1504
552 여성신문-유산한 내 몸에 건강을 허하라 yakchobat 2010.01.15 1610
551 LG증권 2003.1 새해, 새몸으로 바꾸자! yakchobat 2010.01.15 1366
550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 -여성신문 yakchobat 2010.01.15 1653
549 사랑은 그녀의 월경까지 사랑하는것-여성신문 yakchobat 2010.01.15 1465
548 [여성신문]냉한 생리통의 한방치료 yakchobat 2010.01.15 1497
547 자랑스런 ‘생리 중’ 브롯치를 달자 yakchobat 2010.01.15 1775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