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육아시집 -서단2017.08.30 14:59
육아시집
사과볼을 가진 아가씨가 초등학교 샘이 되었고 아이들과 동시를 지어 시집을 냈었다.
연애하고 결혼해서는 육아시를 지어냈다.
아빠의 주책---
아빠가 안아주는데 자꾸 울면 나도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데려와서 키운다. 포메라니안으로 생각 중이야. 긴장해!
젊은 아빠의 주책이 본듯이 그려져 웃는다. 시집 보다 자꾸 웃게된다.
젖소라는 시에는 --같은 엄마로서 미안하다고....
아기를 준비중인 엄마아빠들이 예습삼아 읽었으면 좋겠네~~~~
|
|||||||||||||||||||||||||||||||||||||||||||||||||||||||||||||||||||||||||||||||||||||||||||||||||||||||||
사과볼을 가진 소녀가 어느덧~~ㅋ
울쌤
세월이 참 빠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