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스크 안쓰고 다니면

시압지가  담배 피겠다고 협박한다. ㅠㅠ

에너지 많은 아이들
햇볕 속에 걷고 뛰고 달리고
이제 그런 처방이 위험해져 버렸다!!
놀이터에서 모래놀이 정글짐놀이 실컷한 재서는 호시절을 보낸거다~~
박제화되는 환경 가슴이 답답하다
허클베기핀 후예들은 계속해서 태어날텐데.....,
약으로 그들의 정신을 대치고 옳다고만 할지.....,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가서 유유자적하는 삶은 과연 올 것인가! 아무래도 이건 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어린 시절 추억을 자꾸만 기억해내는 것으로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