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성사중 개별반 단체톡방 장애아이들 키우는 엄마들 제 새끼 키우기도 정신 없는데 그냥 저도 모르게 인양선 옆으로 누운 사진 올립니다! 억울한 사연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제 기분탓일까요? 왠지 재서 당당한 마음 어쩌면 이 사회 시스템이 가장 약자도 배려해야 마땅하다는 마음이 생기는거! 대통령 탄핵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쌤이나 화양연화 언니랑 같은 마음이에요!! 먹먹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소임을 다하고 엄마모드로 전환하러 갑니다
오늘에서야 세월호 배가 올라온다.
밤부터 아침까지 먹먹한 가슴.
아침 오신 70대 환자분.
---애 하나 빠진건데...방송 3사가 다 이걸한다 불만......
아...이런분들과 통합 화해 하잔다.
용서와 화해 전에
진실규명이 먼저고.
그에따른 법적 책임 물어보고!!!
그리고 용서든 뭐든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