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14:14
생강 조회 수:324
올해는 무슨 해인지
아프시던 분들이 많이들 돌아가시고..
여름에 너무 더워서 그런가
겨울에 흉흉하네요.
이것저것 다정도 병(^^;)으로 지내지 마시고
꼬옥 마음편히 즐겁게 지내세요 선생님~!!!
아주 오래오래 뵙고 싶단 말이에용 ~~~ (부비부비)
2016.12.30 15:53
장소 옮기고 많이 힘들지 않았는가.
이제 아이들이 제법 자라서
엄마 힘이 좀 덜들지 않았나.
근데 학교 성적 따지면 그게 더 복잡.
나야 방목엄마라...이제 서로
바라는게 없으니 맘 편해.
한의사 샘도 건강이 중요해.
마음도 몸도 늙지 말기를
우린 주사파가 아니니까...크크
진짜 언제 꼭 만나자~~
늙은 내가 갈께!!!
댓글
2017.01.02 18:01
장소 옮기고 많이 힘들지 않았는가.
이제 아이들이 제법 자라서
엄마 힘이 좀 덜들지 않았나.
근데 학교 성적 따지면 그게 더 복잡.
나야 방목엄마라...이제 서로
바라는게 없으니 맘 편해.
한의사 샘도 건강이 중요해.
마음도 몸도 늙지 말기를
우린 주사파가 아니니까...크크
진짜 언제 꼭 만나자~~
늙은 내가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