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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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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점심은 육칼에 밥 말아....2016.08.31 13:50
고사리를 사서 물에 담가 우렸다가 두덩이로 나눠 두었다. 누가? 은수씨가...
한덩이는 호남식당가서 갈치조림에 넣어 끓여 먹었다.
한덩이는 오늘 풀무원 육칼에 넣어서 육개장 풍미 냄새 폴폴나게 끓여 밥 말아 먹었다.
주 3일 도시락 먹는 한의원 식구들이 고안해낸 생존식사 ㅋㅋㅋ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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