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렇게 걸어요.

살도 너무 많이 찌고,

배가 나오니 자꾸만 자세가 나빠지는 것 같아요.

도와주고 싶다.

랄라 신경 사랑 멀어지니 아들이 곰새 표시났네요.

사랑 그건 끊임없이 마음을 내고 시간을 내는 것!!

스스로 하는 아이면 얼마나 좋을까?

꾸준히 수영도 엄마사랑 멀어지니 곰새 몸으로 표가 납니다.

어미새는 다시 아픈 아기새를 돌아보고 돌아섭니다.

아직은 훨훨 날아갈 때가 아니로구나 하면서!!

참 신기해요.

수영도 또 다른 프로그램들도 언니 엄마를 통해 다 빠지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데

엄마 마음 멀어지니 이리 표가 날 수 있을까?

보면서 혼자 허허 웃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