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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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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통작렬이 이렇다니까. ㅎㅎ2016.06.01 13:48
선배중에 늘 누구보고 부럽다...부러워 하는 사람 있어.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 맨날 국제 트레일 초대받고 멋진 경치보고...걷고 접대? 받고.
사진보면 경치예술인데.. 선배는 늘 부럽다해.
난 애써 부러워하는 마음 누루고 실려해. 대신 서울 북한산..남산. 안산. 송추계곡...이런데만 가도 감탄 감동,....
멀리있는 남의것이 뭐가 탐나. 눈앞에 이쁜것들. 담장 장미꽃 먹는 떡뿍이가...히말라야 집밥이 호남식당 가자미가 맛나지...
후배가 나의 해혼을 온 동네방네...퍼뜨리고 다닌걸 알게 되었지. ..명호 언니가...비밀인데요....불라불라.... 안됬어요....걱정이예요......
세상에 비밀은없지 않겠어. 어느날...제발이 저렸는지. 아님 진짜 내가부러웠던지...
' 나도 언니처럼 자유롭게살고 싶어요오~~~~~' 응 그러니...? 그럼 이혼하면 되잖아.
아...나의 심통이 이렇다니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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