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

3일간 절수행 1만배

매일 500배씩 100일 수행한 처자 환자.

왜그토록 절실하게

절을 했는지 ..궁금했다.


함부로 물을수는 없는일.

이제좀 맘을 터도 되지 않을까 싶어.

어제 물어보았다.

---엄마가 미워서.......라는 대답.



자.   엄마를 통해서

우리가 세상에 나온것은 맞지만.

엄마= 나는 아니다.


질긴 인연에 억매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야 한다.


죄책감 갖지 말고 불효컴플렉스를 넘자.


권하는 책- 당신 전생 읽어드립니다.


자식도 엄마도 인질이아니다. 보험도 아니다.

서로 이용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놓아주자. (남푠도마찬가지)

강호에 표표히 머리칼 날리며

홀로 가라~~~~

서로 빚 안겨주지 말고

발목 잡지 말고  홀로 가게 두라.~~~

가족이  어쩌면 질긴 인년사슬로 묶어

나의영적 성숙과 진화를 막는 걸림돌이 될수 있다.

그러니 신부도 승려도 가족부터 버리는거다.


제이야그만하면 됐어.

엄니의 남친따라 인생은

엄니가 알아서 할일...이승의 숙제.


너는 그만...네 삶과 행복과 일에 집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8 밥먹다 아내반찬에 침뱉은 남편- 재물손괴죄 벌금형 ㅋㅋㅋ 약초궁주 2021.10.27 11972
2927 프랑스제약회사 ..다이어트약 으로 최대 2천명 사망케해~~~ 약초궁주 2021.04.14 8912
2926 코로나 이후 한약 먹어야 하는데 눈치가 보여서.... 약초궁주 2022.04.01 8712
2925 쌤 요가 시작했어요 [2] 랄라 2009.05.21 4513
2924 여러분 진짜 조심해주십시오~~~코로나현황 [1] 약초궁주 2020.08.18 4507
2923 자기라면 그림 제목을 뭐라 붙였을까??? [7] file 약초궁주 2012.08.16 4337
2922 [펌] 물로만 샤워하기, 물로만 머리감기 한달째 1 2008.12.01 3991
2921 제주에서 만난 여자들-죽으려고 환장한 여자 [2] file yakchobat 2008.10.14 3949
2920 혼자 놀기 최고-점치기 [1] file yakchobat 2008.10.22 3944
2919 웰컴 투~~약초밭! [6] yakchobat 2008.10.10 3748
2918 휴진-5.18 화욜 휴진!!!! (죄송합니다만 양해부탁드려요) 약초궁주 2021.05.11 3577
2917 환자들 점쳐주기-현주점. yakchobat 2008.10.22 3486
2916 6.25 고양교육지원청 명랑발랄 여성강의 ~~ [2] file 약초궁주 2018.06.19 3475
2915 새 홈피 축하 [1] 최종범 2008.10.11 3397
2914 나는 네가 그렇게 혼자인줄 정말 몰랐다. [3] file yakchobat 2008.10.19 3371
2913 [re] [펌] 물로만 샤워하기, 물로만 머리감기 한달째 2 [4] 2008.12.01 3359
2912 마리아 인형과 짚시인형 [1] file yakchobat 2008.10.28 3307
2911 날양파 먹기 (은수는 날양파가 싫사옵니다 ㅠㅠ") [2] 은수 2008.10.31 3234
2910 [re] 밥먹고 이렇게 누우면 소 안된다~~ [1] 약초궁주 2010.02.10 3228
2909 아름다운 새집으로 이사를 오셨군요^^ [2] 숲^^ 2008.10.12 318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