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표가 안녕 자궁에 비견될 만한

남자 몸에 대해 쓰는 것이렸다만.

아는것이 없고. 직접 몸으로 겪지 않으니

(예..임신 출산 월경통등..)

지식부족으로 포기상태.


그러나 탐구열만은 계속된다.

또 나를 부추기는 것은

아기모들의 하소연.

아내들은 아기를 갖고 싶으나

남편들이 섹스에 흥미를 잃고

사이는 좋은데 너무 바쁘기도 하단다.


이게 남자의 몸과 건강과 사회적 문제가

결합된 것으로 보여...가열차게 공부는 계속하기로!


정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아주 마니.. 이젠

2억도 안되고 1억 5ㅓ천 정도,

임신시키려면 최소 6.7000  마리는 필요한데 말이다.

건강한 정자...운동성도 좋아야 는데

주인 닮아 운동 안하고 비실거리는 애들도 늘어났단다.


원인중에 한가지는

많은 플라스틱 용기와 도료에 쓰는 화학물질

비스페놀 같은 것을이  환경호르몬으로

에스트로겐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것.!!!


남성성의 혼란을 주고...여성화?

랄순 장담 할수 없지만...성욕이 사그라지는것으로

추정된다.


무심코 집어드는 일회용 커피잔.

온갖 용기...걱정스럽다.

심지어 영수증 인쇄물에도 첨가된다니

...자연의 야성성 찾기에 애써야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