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7 15:52
약초궁주 조회 수:649 추천:98
2015.07.07 18:31
댓글
2015.07.08 09:43
2015.07.08 09:44
2015.07.09 17:34
미리 알았으면 따라 갔을 것을...으흑흑
다리도 다치시고, 엄마 없는 고아나 다름 없는
쌤께 여름김치나 한번 담가드려야지 했는데
쉽지 않네요.
일단 마이 게으르고,
집에서 이 김치 저 김치 담가봤는데 올해는 담는 김치마다
맛대가리가 없어요.
오이소박이도 다 버리게 생겼네, 어흑.
작년에는 김치명인이라고 자만했는데
올해 실력이 다 바닥났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