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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험할때 ..피하자. 어떻게? 잘!!!!2015.06.16 13:59 월요일...버스를 타고 동대문 시장에 가는 중. 남고생이 기침을 한다. 몹시 콜록 콜록 컹컹한다. 지나치게 한다. 손으로 막지도 않는다. 마스크도 당근 없다. 승객들이 다 쳐다보는데. 핸드폰만 하고 있다. 엄청 큰소리의 기침... 아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당사자. 나도 반대편으로 와서 창문을 열었다. 감기 바이러스라도. 농도와 양이 증요하다. 몸을 감염시킬수 없을만큼 약하거나 적거나 하면 안걸린다. 이거 배운거다. 내가 서울보건대학원 수료했잔나. 역학조사...이게 대학원 수업에 있던...공중보건 분야다. 의사는 개인을 치료하지만 공중보건은 집단 건강과 위생 전염병 예방과 치료를 추구하는거다. 나도 호흡기 약한 1인. 들창코라 콧속도 시리고 에어컨 쏘이면 기침..캑캑..콧물 흐흐 집에서는 코에 테이프를 붙이고 목수건 하고 주무신다. 지하철. 버스. 누군가 기침하면 멀리 피해라.~즉시. 기침 나오면 팔뚝 으로 하시공. 수시로 손을 씻으시라. 손으로 눈코귀입 만지지 마시라~ 뜷린데는 여겨 점막 밖에 없다. 코파는거. 눈 비비는거. 콧물 손등으로 닦는거...습관 고치자.에휴 제일 위험한 사람은 고열과 기침 가래 동반자!!!!! 바이러스가 폐로 들어가 가래라는 고름에 가까운 염증분비물을 마구 쏟아낼수 있다. 이게 전염력 막강한 바이러스 득시글이다. 잘 피하고 주위를 둘러보자. 고열! 기침 ! 가래! 삼종 세트 만 접촉 멀리하면 된다. 잘들 사시라. 지역감염. 4차 5차..될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많이 배우고 극복합시당~~~~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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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 이상되면
믈 과일 먹이고 집에서 쉬게 하며
관찰.
만성 비염..중이염 편도선염등은
호흦기 상부쪽 점막이라
면역도 떨어져 있으니
미리 고쳐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