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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ㅋㅋㅋ2014.09.23 15:13 2013년 12월 30일 : “믿을 건 너밖에 없어, 친구야.” 2014년 8월 7일 : “고맙다. 믿을 건 너밖에 없어, 친구야.” 2014년 8월 19일 : “수고했다. 믿을 건 너밖에 없어, 친구야.” 2014년 9월 22일 “ ”역시 우린 친구야. 믿을 건 너밖에 없어, 친구야.“ 여기 첨부한 이미지 파일명은 trash friends01.jpg , trash friends02.jpg, trash friends03.jpg, trash friends04.jpg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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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 하고 사는데.
적인듯 하지만
서로 공생하는 관계던가..
그들의 생존법은
우리같은 일반 국민과는 다르니...
몰라...알수도 없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