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샘...숲^^임돠..2014.04.08 15:08 몇달 전 아들래미가 노트북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심..모니터 약간 패임..옆부분도 약간 손상...그리고, 몇주 전 딸래미친구가 와서 마저 고장내주셔서..모니터의 70% 가 까맣게...변하여...결국 저의 10년지기 친구 노트북은 하직 인사마저 제대로 못하고. ..퇴장하신 후...인터넷이 제대로 안되고. ...겨우 폰으로 쬐끔씩 접속헙니다..ㅠㅠ;; 전 6월말 경 귀국이공.. 여기서 알게 된 천사표 친구가 이번 부활절 연휴에 2주간 한국가면서 샘께 한번 들린다 고 하옵니다...독일생활 3년만에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한 듯..아마 16일 수욜쯤 한의원으로 갈거여요.. 착하고 이쁜 성격의 소유자. .. 쿨하고 귀염만땅인 ( 갑자기 쏘쿨이가 보고잡다...잉잉...) 두 딸래미도 델꼬 갈듯.. 부디 샘의 고운 손으로 어루만져 주십사...^0^... 전 7월에 급습하겠사오며...쿄쿄쿄...이거 말 안하고 가야 서프라이즈일텐디....언니들...동생들...모두 잘 살고 있는거야???... 댓글 4
|
|||||
우리 독일도 못떠났는데...ㅠㅠ
집집이 어찌나 사건사연이 많은지.
게다가 조국마져 정신 못차리게
한단다.
숲아 찐하게 호남식당의
꼬리꼬리 청국장에 생선구이를
먹여 줄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