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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벙개2013.12.09 13:17 # 이룸님..........주신 선물 너무너무 이뻐요. 받은거 만든거 이룸님네의 색채 속에서 봤을때보다 우리집의 무채색 속에서 그야말로 빛을 발하네요. 도은이가 그다음날 집에서 계속 그림그리면서 '천둥번개 치는날" 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이며 노는데 귀엽기 이를데 없네요. 위치가 조금만 더 가까워도 자주 가련만.... # 약초밭 샘님 주신 선물숙제는 꼭! 잘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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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흉내 안 내는 초절정 순수가 그 빛을
뿜어낸답니다. 어른 되믄서 잘 놀줄 모르는
시절로 접어들기 전에..우리도 초순수로
흠뻑~! 하는 순간들 있으면 좋아요.
멀리서 아이까지 데불고 와준 그대에게
감사..